▒ 대상 수상작 - '내안의 우주' 작가 윤영순 미니인터뷰 윤영순씨는 원래 수학교사로 이번 그의 작품에서는 논리적이고 기하학적인 창의력이 돋보였다. 소감은? 뜻밖이다. 꽃꽂이 경력이 짧은 나에게 이런 상을 주는 것은 잘하라 뜻으로 알겠다. 언제부터 꽃을 했나? 4년전 홍란회(방식회 김흥란회장)에 들어가고 나서다. 어떻게 구상했나.? 마음속의 것을 표현하려고 했다.
대상 | 윤영순 | 내안의 우주(공간장식)	금상 | 김미숙(새울림 꽃예술원) | 영원한 사장(신부부케)
금상 | 이숙련(방식꽃예술) | 크란츠	금상 | 조은희외 | 기지가(공간장식)
	청소년부 금상 | 임지혜
금상 | 임경자(오면꽃예술) | 하늘아래 세상(스트라우스)	은상 | 채상엽(선명회) | 여름을 향한 봄의 율동(공간장식)
은상 | 노미선(방식꽃예술원) | 스트라우스	은상 | 유인숙 | 무죄(공간장식)
은상 | 주나리(플로리스트 6기) | 크란츠	청소년부 은상 | 김신미 | 순수
동상 | 최영숙 | 갯마을(공간장식)	동상 | 조창기(방식꽃예술) | 신부부케
동상 | 최원선(원주 플라워 뱅크) | 유달산의 봄(스트라우스)	청소년부 동상 | 봄의소리
청소년부 정도혜	백제화 | 플로리스트 6기(크란츠)